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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있는 도구로 푹신푹신! 버터를 획기적으로 깎는 법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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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장고에서 꺼낸 버터.
딱딱하고 버터 나이프에서는 꺼내기 어렵고, 빵에 바르는 것도 힘들군요. 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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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찻잔으로 깎으면 딱딱한 버터가 순식간에 푹신푹신해진다고.
SNS에는 '나이스 아이디어', '천재!', '쁘띠 스트레스가 해소됐다' 같은 목소리가 있었습니다. 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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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는 것_x000D_
버터와 찻잔이 놓여있다.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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・버터_x000D_
・차코시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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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차_x000D_
버터를 찻잔으로 깎는 모습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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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터의 표면에 찻잔을 대고, 안쪽에서 앞으로 슬라이드시키는 것만!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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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식간에 푹신푹신! 마치 가루 눈처럼_x000D_
찻잔으로 깎은 버터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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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대로 딱딱한 버터가 순식간에 푹신푹신합니다! 마치 가루 눈처럼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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찻잔을 슬라이드시키는 곁부터, 버터가 그물눈을 뚫어도 코모코… 너무 기분이 좋고, 즐겁기 때문에, 조금 버릇이 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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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붙여 「상당히 힘이 있다」라고 하는 입소문도 있었습니다만, 필자는 쑥쑥 간단하게 깎을 수 있었습니다.
버터의 경도나 실온에 따를지도 모릅니다._x000D_
토스트에도 부드럽게 바른다_x000D_
식빵에 버터를 바르는 모습_x000D_
Photo by pomipomi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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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트에 올려 버터 나이프로 늘려 보면, 평소보다 부드럽게 바릅니다.
버터가 녹지 않고 논 스트레스!_x000D_
튼튼한 차코시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지도…_x000D_
깨진 찻잔_x000D_
Photo by pomipomi_x000D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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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너무 즐겁게 점점 깎고 있으면… 할 때는 튼튼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.